중국집, 만다린


‘사진1’

원래는 영흥루에 갔었다.

줄 서있는 손님, 부정적인 평점

차선의 차선이었지만 직접 가보니 생각이 조금 달라졌다.

짬뽕은 내 취향은 아니었고 다 먹을 때 즈음엔 많이 매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