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년 2월 12일 카페, 마소로120



한 서너번 왔더니 이제는 신둔면에서 가장 편하게 갈 수 있는 카페가 되었다.
사장님은 사람이 많은 게 좋겠지만 사람이 많지 않은 곳에 위치한 카페라 조용해서 좋다.

근데 또 은근히 다양한 사람들이 오는 것 같다.